오늘은 래퍼 코드쿤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쿤스트>
코드쿤스트가 얼마전 라디오 스타에 출연을 했는데요. 라디오 스타에서 코드쿤스트의 수입을 공개 했습니다.
첫 수입에 무려 만배 이상이나 뛰었다고 말하며 첫 수입은 한달에 9000원 이였다고 하니 최소 9천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부러운 수익이고 역시 사람은 하고 싶은걸 해야 돈도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라디오 스타 방송에는 코드쿤스트 외 스윙스, 남진, 윤수현씨도 출연을 했습니다.
코드쿤스트 본명은 조성우 이며 1989년 12월18일 생으로 올해 29살 이라고 합니다.
20대의 나이에 다시 생각해도 수익은 너무 부럽습니다.
연성중, 연수고등학교를 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지털영상디자인과를 자퇴를 했습니다.
본인의 꿈이 확고하면 자퇴를 해서 꿈을 찾는것도 좋은 길이라 생각이 됩니다.
코드쿤스트의 소속사는 AOMG 입니다.
같은 소속사는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차차말론, 엘로, 어글리덕, 우원재, 후디, 펌킨, 웨컨등 유명한 래퍼들이 많이 소속 되어 있습니다.
코드쿤스트는 2013년 데뷔해서 AOMG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쿤스트가 독일어로 예술을 뜻한다고 합니다.
음악을 듣는걸 원래 좋아했는데 군대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어 본격적으로 음악을 해보겠다고 결심을 하면서 음악의 길로 들어 섰다고 합니다.
하루에 3~4시간씩 자면서 음악 작업을한 노력파로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힙합 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래퍼 넉살, 던밀스, 버기 등과 코드쿤스트가 가장 친밀한 사이로서 소속크루인 라릿 군즈 입니다.
라짓군즈는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떠오르는 힙합 크루 라고 합니다.
2012년에 크루가 만들어졌고 복고적인 한국 감성 음악을 만들어 리짓 만의 랩과 힙합 음악을 만드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코드쿤스트는 특히 넉살과는 음악적 파트너라고 말할 만큼 친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곡작업은 씨잼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코드쿤스트는 신인에 바로 정규1집 앨범 Novel을 발매 해서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코드쿤스트의 노래는 화려한 비트로 어느 래퍼들과도 어울리기도 하지만 특히 넉살과 씨잼과의 곡이 가장 좋다는
평을 많이 받기도 했다는데요. 노래 Goldem cow는 씨잼의 인생곡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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