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간 이정재 신민아 주인공

보좌관

<보좌간>

드디어 화제의 드라마 보좌관이 방송되었습니다. 6월14일 첫 방영을 했는데요.

채널은 JTBC입니다.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정치의 주인공은 의원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보좌관의 주인공은 이정재와 신민아로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 을으켰습니다. 오늘은 보좌관 드라마의 등장인물과 주인공인 이정재 신만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좌관1

이정재<장태준 역>

보좌관의 장태준은 야망을 쫒는 보좌관으로 송희섭 의원의 수석 보좌관 입니다.

장태준은 뛰어난 직고나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승리를 향한 집중력으로 야심을 숨기고 차가운 이성을 갖춘 사람입니다.

장태준은 경찰대를 수석으로 입학에서 졸업가지 했다. 엘리트 간부를 꿈꾸던 장태준(이정재)는 경찰간부들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위에 있어야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걸 느끼고 경찰을 그만두고 국회로 입성합니다.

초선 의원인 성민이 태준을 보좌관으로 임명하면서 태준은 보좌관으로 활약을 함녀서 여러 의원실들에게 러브콜을 받습니다.

'가을 독사'라는 별명까지 붙은 태준은 국회의원의 꿈을 위해 대한당 4선 의원인 송희섭의 보좌간을 선택합니다.

송희섭이 차기 법무에 장관에 임명을 기대하면서 장태준도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날을 기대하게 됩니다.

보좌관2

신민아<강선영 역>

강선역(신민아)는 대한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 이면성 당 대변인 역할 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선영(신만아)는 수련한 외모와 능력을 갖춘 여성변호사 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이름을 내세워 시사 프로그램을 맡아 성공적인 방송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정치 유력인사들이 그녀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희망하면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었고 여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게 됩니다.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고 바로 당 대변인을 맡게 됩니다.

정치 활동 4년 차인 강선영은 낸녀에 있을 선거에서 재선을 바라지만 당내 원로인 조갑영 의원이 당 대변인 자리에서 그녀를 밀어내기 위해 모든 수를 노리고 있어서 강선영이 어떻게 재선을 이루는지 기대를 하니다.

보좌관3

윤혜원<이엘리아>

이엘리아는 윤혜원 역으로 송희섭 의원실 6급 비서역할 입니다. 송희섭(이엘리아)는 기사 출신입니다. 수습인 혜원을 보고 태준은 보좌진 일을 권하게 됐고 혜원은 망설임 없이 국회에 입성하게 됩니다.

윤혜원(이엘리아)는 국회에서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치열하게 일을 합니다. 매일매일 자료를 분서가고 출퇴근길에서도 일을 손에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80%가 남자인 보좌관 세계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윤혜원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보좌관4

김동준<한도경 역>

김동준은 한도경 역할로 소심한 성격이지만 대통령을 꿈꾸는 청년 역할 입니다.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인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 입니다.

도경의 어머니는 도경이가 공무원이 되길 원했지만 도경은 공무원보다 보좌관을 원합니다. 몰래 의원실 인턴에 지원을 하지만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낙담을 하는 한도경이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전과 똑같이 보좌관들에게 눈 밖에 나지만 이런 모습을 본 장태준(이정재)는 도경을 합격시켜 주면서 국회에 입성하게 됩니다.

보좌관5

정진영<이성민 역>

정진영은 이성민 역할로 장태준의 고향인 성진시 친구이며 무소속인 초선 의운 역할 입니다.

이성민은 권력에 욕심은 없는 정치인 입니다. 그냥 본인이 고향을 좋게 만들고 싶은 꿈만 꾸는 정치인 입니다. 이를 위해 할 일은 망설임 없이 추진하고 정의감에 불태워 쉽게 물러서지 않는 성격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은 많이 고됩니다. 무소속으로 당이 없기때문에 모든것을 혼자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많은 소송과 윤리 위원회에 회부되는 일을 수시로 일어납니다.

이성민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바로 가족들 입니다. 정치에서는 다혈질이지만 집에서는 따뜻한 한 가장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보좌관6

김갑수<송희섭 역>

김갑수는 송희섭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당 원내대표로 4선 국회의원이며 부끄럼을 모르는 탐욕스러운 정치인 역할 입니다.송희섭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입니다. 소 농장을 했던 희섭은 바닥에서 당 대표까지 올라온 사람입니다. 권력이 있는자에게는 고개를 숙이고 권력이 없는 자에게는 무참히 밟아버리는 사라입니다. 온갖 비리와 불법을 일으키는 그 입니다.

송희섭은 대통령을 꿈꾸고 있어 첫 단계로 장관을 꿈꾸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내부에서도 그를 무너트리기 위해 기회를 보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송희섭은 장태준을 보좌관으로 선택합니다. 어려운 고난을 송희섭은 잘 헤쳐 나가주면서 태준의 능력을 높이 사자 송희섭은 이를 또 못마땅해 하게 됩니다. 송희섭은 장태준을 점점 내쳐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보좌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