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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다 밤세다 맞춤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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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지 입니다. 한국인이라도 한국어의 맞춤법을 헷갈리거나 틀리는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요즘에는 컴퓨터로 자기소개서를 타이핑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는대신에 카톡으로 타이핑을 쳐서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중에는 남자가 맞춤법을 틀릴때 깬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헷갈리는 맞춤법은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밤새다와 밤세다 이 두가지의 단어중 어느것이 맞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밤새다? 밤세다? 맞는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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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답을 알려드리면 밤새다가 맞는 표현 입니다. 일단 밤새다라는 의미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밤을 지내고 날이 밝아오는 의미인데요. 새와세로 하나의 모음으로 많은분들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새다는 밤+새다의 합성어로 새다는 해가 떠 날이 밝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밤을 새우며 술을 먹었다, 밤새도록 시험공부를 했다. 밤새도록 놀았다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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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헷갈리는 포인트가 한가지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중에 밤을 새다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 입니다. 이때는 밤을 새우다가 정상적인 표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밤새다, 밤세다 헷갈리지 않게 기억하는 방법은?


그러면 밤새다 / 밤세다를 헷갈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다의 단어뜻만 정확히 아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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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의 뜻은 1.힘이 많다 2. 기세 따위가 강하다 3. 기세가 크거나 빠르다라는 4. 헤아리거나꼽다 5. 계산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가 빠르게 되시죠?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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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가장 배우기 어려운 외국어가 대표적으로 한국말을 꼽는데요. 요즘에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많이 하다보니 쓰다가 이게 맞나 싶은 맞춤법이 많아 항상 인터넷을 검색해보곤 합니다. 추후에는 헷갈리는 다른 언어를 비교해 보는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모음이니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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