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나이 아스달연대기

아스달연대기 에서 김옥빈의 대단한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옥빈은 아스달연대기에서 태알하역할로 장동건(타곤)의 연인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29일 방송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몰입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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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김옥빈은 전라남도 순천 출생입니다 김옥빈은 1987년 1월 3일 생으로 만32살 입니다 김옥빈의 키는 167cm 몸무게는 54kg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혈액형은 A형입니다 김옥빈은 3자매 중 막내 입니다 김옥빈의 학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광양서초등학교 광양여자중학교 광양하이텍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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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광양에는 연기학원이 없어서 순천까지 편도 한시간 반이 걸리는 곳을 통학을 했다고하는데 제가 초등학생이였음 시도도 못했을거 같은데 어렸을때부터 꿈이 확고한 김옥빈 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중간에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김옥빈에게 뜻밖의 찾아온 기회로 연예계 데뷔를 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얼짱대회 1등을 했고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

김옥빈 데뷔작은 2005년 SBS의 <하노이 신부> 인데요 배우 이동욱과 연기호흡을 맞추며너 김옥빈의 베트남 처녀의 연기를 매우 잘해줘서 많은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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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영화에도 같은해에 데뷔를 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호러 영화면 생각나는 그 제목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김옥빈은 주인공 역할을 맡으면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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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김옥빈은 계속해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는데요 다음해인 2006년 KBS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유건, 이종혁과 함께 출연하했는데요. 유건은 지적장애인 하루 역을 맡았고 김옥빈은 서은혜 역할, 이종혁은 의사인 박동재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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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김옥빈의 인생 영화라고 할 수 있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 영화는 송강호의 중요한 부위도 노출도 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때 당시 너무 파격적인 장면 이였습니다 이 작품은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에서 김옥빈은 여우주연상까지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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