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샌드위치 먹었습니다.

홍루이젠 샌드위치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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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에 칼국수를 먹으러 의정부에 갔는데 폐점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지점을 갈려고 하다가 

대만의 유명한 샌드위치 라는 홍루이젠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배도 너무고프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우연치 않게 방문했습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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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아담합니다. 

위치는 홍루이젠 위정부 민락점 입니다.

포스팅 아래에 위치를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는 샌드위치만 팔았나봐요

음료도 출시 했다고 입간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밥을 따로 먹을 예정이기 때문에 

샌드위치만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가게로 입성했습니다.

가격은 치즈샌드위치 1,700원

오리지널햄샌드위치 1,800원

햄치즈샌드위치 1,900원 입니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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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들어가니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내부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거 같습니다.

소량만 제조를 하는지 메뉴당 2개씩만 있더라구요.

유기농 상하목장이 우유가 1,000원 입니다.

다른 메뉴는 아까 문에 붙어있던 가격이고

애플망고샌드도 있더라구요. 1,800원 입니다.

사장님께서 햄치즈샌드위치가 잘 나간다고 하여 2개를 주문했습니다.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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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1,900원 이긴하지만 가격치고는 첫느낌은 크기가 작다 였습니다.

측면에는 영양정보와 제품명 그리고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작은게 열량인 291kcal나 합니다.

유통기한은 길지가 않아 웬만하면 구입 후 즉시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보관 시에는 상온보관(15~25도)를 권장 합니다.

포장지를 벗겼습니다.

포장지에 절취선이 있어서 손쉽게 벗길수 있습니다.

빵 사이에 햄과 치즈가 얇게 들어갔습니다.

다른 샌드위치와 다르게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왜 대만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식감입니다.

저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홍루이젠 샌드위치가 딱 그 느낌입니다.

일반 샌드위치와 다르게 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워서

음료가 없어도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요.

단점은 정말 작습니다.

성인 남성정도는 3개는 먹어야 좀 먹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거 같습니다.

조금 가격을 올리더라도 크기를 키웠으면 하는 합니다.

간단한 간식으로 추천 드립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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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홍루이젠 샌드위치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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