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나이 술자리 해프닝

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인 이민우가 술자리 관련하여 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민우는 술자리를 함께한 여성이 이민우가 불쾌한 행동으로 인하여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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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강남에서 연예계 친분 있는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러 던중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과 같이 술을 마시게 됐고 그 과정에서 강제 추행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들은 이미 이민우와 친분이 있던 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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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이민우가 양 볼을 잡고 강제로 뽀뽀했다”고 진술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고 몇 시간 후 여성은 경찰이 이민우를 소환 조사하기 전에 신고를 취하 했는데요. 잠깐의 술자리에서 생긴 오해 및 해프닝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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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는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면서 “현재는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다. 강제 추행 자체가 없었는데도 강제 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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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아이돌 신화 이민우의 술자리에서 잠깐의 해프닝이지만 큰화제가 될 수 있었던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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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1979년 7월 28일 생으로 만39세로 최장수 아이돌 입니다.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는데 저희 외할머니 시골이라 더욱더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이민우의 소속사는 라이브웍스컴퍼니 이며 신혜성도 같은 소속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신화를 위해 설립한 회사가 있는데 이름은 신화컴퍼니 입니다. 1인 연예 기획사 입니다. 에릭과 이민우가 공동 대표로서 다른 멤버인 혜성,전진,앤디는 이사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웬만한 아이돌은 몇년 후 해체를 하고 제 갈길을 가는데 신화의 우정은 끝까지 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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