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일상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12월30일 이제 18년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40도가 넘는 여름에서 지금은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씨 만큼
변화무쌍한 18년 이였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쉐프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미식일상을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1. 미식일상 홈페이지
미식일상 홈페이지 입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미식일상으로 검색을 하셔도 되고
어플도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다운을 받으시면 됩니다.
편리한 주문을 위해서는 어플다운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 주소는 밑에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아주 깔금합니다.
미식일상의 특징은 한참 TV출연으로 인기가 있는
정호영 쉐프와 미카엘 쉐프가 개발한 요리를
배달로 먹어볼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모든 요리가 쉐프의 요리는 아닙니다.
메뉴에 쉐프의 이름이 붙여져 있는 몇몇 요리만 해당이 됩니다.
저는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마침 수제버거가 보여서
그릴 머쉬룸 한우 수제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햄버거 뿐만아니라 밥류, 양식류등 메뉴는 다양합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미식일상은 주문 시, 배달시간을 지정 할수가 있어서 편리 한거 같습니다.
2. 음식
전체적으로 두툼하고 양이 많습니다.
패티도 두툼해 하고요.
근데 아쉬운건 음식이 다 식었더라구요.
배달 시간은 맞게 왔는데 음식을 미리 조리를 한건지
해버거에 온기는 없었습니다.
빵과 감자튀김을 먹어봤습니다.
빵은 일반 햄버거 빵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감자 튀김은 다 식이서 포크에 잘 찍히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맛은 없는건 아닌데 조금 아쉽습니다.
감자 튀김도 두툼하니 좋았습니다.
햄버거에 각종채소도 들어있습니다.
특히 토마토가 아주 큰게 두개나 들어 있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근데 오이지는 생으로 한개를 넣어주셨더라구요.
그냥 베어서 먹긴했지만
이왕 잘라서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만 먹다보니 콜라가 생각납니다.
미식일상은 음료는 추가를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음식에 음료정도는 하나 들어 있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고급진 배달음식을 지향하는 미식일상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지만 보완을 하면
아주 고급음식이 될거 같습니다.
이상 미식일상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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