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해외반응 연봉 대단한 활약
u-20 대한민국 4강진출!
이강인 1골 2도움으로 정정용 감독의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8강 세네갈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세네갈을 꺾고 4강에 진출을 했습니다. 8강에서 이강인의 활약이 압도적이였습니다.
1골 2도움으로 36년 만의 4강에 진출을 했습니다. 경기를 마치고 이강인은 "종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4강전을 잘 준비해서 결승까지 꼭 가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남겼습니다.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은 '막내형'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나이에 맞지않는 성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연장전에 교체된 이강인은 승부차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승부차기는 형들을 믿었고 당연히 승리를 믿었다"고 말해 대표팀이 원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6강 일본전에서도 한국이 이기자 해외반응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승리에 부러움을 한껏 보여줬는데요. "한국은 20세이하 대표팀에서도 실력을 증명했다" "그저 부럽다" "이강인이 확실히 잘한다" "한국은 일본보다 전연령대에서 우세하다"며 해외반응 커뮤니티사이트 가생이닷컴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강인 프로필 궁금하시죠?
이강인은 2001년 2월 19일 생으로 현재 18살 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73cm 63kg으로 축구선수 치고는 작은키를 갖고 있지만 축구는 키로 하는게 아니니깐요. 이강인은 1남2녀에서 막내입니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앙미들이나 윙어 혹은 전방공격수도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입니다.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발렌시아 CF 유스팀에서 뛰어 현재는 1군까지 올라간 상태 입니다. 2007년 KBS<날아라슛돌이>에서 3기로 이강인이 참여를 하면서 축구 신동으로 불리게 되었는데요. 같은 연령대의 아이들보다 발재간이 뛰어나고 남다른 축구실력을 보여줬습니다. 하나의 장면이 기억나는건 유상철과 골대 맞추기 대결에서 이강인이 당시 7살 나이로 유상철을 이긴 기억이 납니다.
이강인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유소년 축구를 배웠으며 유나이티드는 이강인의 실력에 감탄하여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가 비야레알,발렌시아 팀에서 임단 테스트를 받고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구단이 발렌시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1년에 발렌시아로 입단을 했고 지금까지 발렌시아 소속으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입니다.해외에서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맨유, 뮌헨등 내놓으라 하는 구단에서 이강인 영입을 하려고 한적이 있는데 발렌시아는 위기감을 느껴 이강인 가족을 스페인 생활비 전액 지원을 약속하는 등 2013년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한때 스페인으로 귀화를 하라는 신문기사도 있었는데 이강인은 거절하며 대한민국 사랑을 나타내기도 해었죠. 정말 대단한 선수이고 한국의 미래입니다.
이강인의 국가대표 첫 발탁은 2017년 u-18 국가대표팀 인데요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서 4경기 2도움을 기록으로 국가대표 첫 역사를 남겼습니다. 공식 첫 골은 2017년 11월2일 브루나이 경기에서 패널티 킥으로 대표팀 첫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A대표팀 평가전에서도 첫 발탁으로 가장 어린 A대표팀 발탁의 경기를 기대했지만 결국 출전하진 못했고 토트넘 손흥민과의 호흡을 기대했던 많은 축구팬들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이강인은 피파 u-20 월드컵에서 크게 활약을하며 조별리그 2승1패를 기록 16강전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8강 세네갈을 승부차기끝에 이겨 36년만에 4강에 진출을 했습니다. 이참에 경기까지 올라가서 피파 첫 우승까지 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A대표팀에서도 빨리 발탁을 했어 손흥민과 멋진 호흡으로 대한민국의 더 발전한 축구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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