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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값 인상으로 이제 술은 집에서 먹어야겠습니다


소주값 인상


안녕하세요 정보지 입니다. 국민 술인 소주의 가격이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지난 5월1일부터 소주 출고가 인상으로 인한 것입니다. 소주값 인상은 하이트진로가 5월1일 소주 출고하는 가격을 5,16%을 인상했습니다.  






소주값 인상으로 참이슬 오리지널 기준으로 1,549원에서 1,629원으로 80원 올랐습니다. 이로 인해서 롯데주류인 처음처럼도 인상이 예상되지만 아직까지는 특별한 발표된 내용은 없습니다. 서민의 술인 소주가 이제 일부의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가격대까지 올랐습니다. 


소주값 인상1



소주값 인상2

 


소주값 인상이 모든 소주에 해당 되는건 안비니다. 맥키스컴퍼니의 이제우린과 보해양조의 잎새주는 출고가 통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소주인 참이슬이 인상을 했기때문에 이로 인해 잎새주로 많이 갈아타거나 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소주값 인상3



소주값 인상4


소주값 인상으로 인해 편의점 및 슈퍼에서도 가격을 일제히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참이슬 가격이 1,660원에서 1,800원으로 8.4%나 올랐습니다. 이제 정말 서민의 술도 비싸서 먹지 못할거 같습니다. 월급 이외에 모든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는거 같습니다.


소주값 인상5



소주값 인상으로 인해 식당업계의 평균소주가격도 요동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4,000원 받던 소주값이 일부 식당에서는 이미 5,000원을 받고 있는 식당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소주가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1,000원이 올랐습니다. 출고가는 80원 올랐지만 식당에서는 1,000원 인상은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유통과 마진등을 따지면 또 어쩔수 없는 인상으로도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한동안은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주값 인상6



소주값 인상으로 이제 집에서 반주식으로 먹어야 하는날이 오는거 같습니다. 이참에 술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모든 적당히 먹어야 좋은것처럼 술도 적당량 하루에 한잔 두잔 정도가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술을 줄여보는거에 동참하시는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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